경영철학

조시영 회장의 도전정신과 경영철학

정직과 성실,
그리고 도전

대창그룹 창업주 조시영 회장은 1964년 군산에서 서울로 올라와 철공소에서 무급으로 금속 관련 일을 배웠다. 그리고 1968년 영등포의 한 작은 공장에 도가니 노와 소형 압출기 한 대를 설치하여 대창그룹의 모체인 시영공업사를 설립했으며, 1974년 대창공업사를 창업하여 ‘정직과 성실, 그리고 도전’의 경영철학으로 대창의 50년 역사를 창조했다.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한
ESG 경영

조시영 회장은 2008년 중견기업 입법화 추진위원회, 2013년 중견기업법 입법을 위한 국회 릴레이 정책토론회 등에 참석했으며, 2014년 ‘중견기업법’ 제정 및 관련 제도 정비에 힘을 보탰다. 2014년 한국동공업협동조합 신임 이사장 취임 이후에는 조달청 비축사업 공동구매 이용업체로서 전기동과 알루미늄 구매를 더욱 확대했으며, 조합원사의 기술 경쟁력 강화도 적극 지원했다. 아울러 재경 군산향우회장으로서 2004년부터 매년 고향인 군산 교육발전을 위해 모교인 성산초등학교,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 전라북도 평생교육 장학진흥원 등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군산 지역 어르신 위문 잔치를 후원했다.

이 같은 조시영 회장의 여러 공로를 인정하여 2016년에는 재경 전북도민회가 ‘자랑스런 전북인상’을, 2019년에는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최고경영자과정(AMP) 총동창회가 ‘서울대 AMP 대상’을 시상했다. 특히 창립 50주년의 해를 계기로 새로운 도약의 100년을 준비하고 있던 2024년 ‘제10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황동 제품 국산화, 국내 비철업계 발전 및 기술 고도화, 괄목할 만한 경영성과 등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2001년 동탑산업훈장에 이어 기업가로서 최고 수준의 영예를 안은 순간이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정직,
신뢰입니다”

“점점 격화되는 경쟁에서 우위에 서기 위해서는 전사적인 목표의식을 가지고 전략제품을 확대하고 생산성을 끊임없이 향상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준비를 지속적으로 해 나가야 합니다. 과감한 도전정신으로 신시장, 신사업을 개척하고 임직원 개개인의 역량을 끊임없이 발전시켜 나가야 합니다.

4차산업 혁명에 이어 이제는 ‘ESG 경영’이 기업 경영철학의 중요한 전략으로 요구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수치화되지 않던 기업의 투명성, 친환경, 사회적 책임 등 다양한 활동이 앞으로는 한 기업의 지속 발전에 중요한 지표가 될 것입니다. 즉, 재무적인 수치도 중요하지만 앞으로는 사람의 가치, 보이지 않는 가치가 기업의 성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해진다는 뜻입니다.

우리 대창은 창사 이래 지속적으로 정직을 강조해 왔습니다. 지금도 회사가 발전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정직, 신뢰라는 것에 변함이 없으며 앞으로도 대창의 제일 중요한 핵심가치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 조시영 회장 어록 중에서